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 매일매일 집콕만 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나마 코로나가 조금은 잠잠했던 어느날 에버랜드 고고 나름 서둘러 출발 했는데도 정문 주차장은 만차 돌고 돌아 결국 셔틀 주차장에 겨우 주차 하고 입장 하니...사파리와 로스트밸리 당일예약 끝ㅠ 아들셋과 줄서서 볼 용기는 안나고... 그나마 평일이라 놀이기구는 한산했음 오랜만에 놀이동산에 신난 아이들! 아마존익스프레스 3번 반복으로 타주고 대기시간 길지 않은 놀이기구 바로바로 확인해서 타줌 에버랜드어플 에서 확인 가능 하니 그건 좋으네 이번에 바뀐 사파리를 남편은 꼭 타야 한다며... 그나마 끝날쯤 되니 대기시간이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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