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강화 교동시장 ㅈㅣ난 여행기 날씨가 엄청나게 추웠던 지난1월... 집에만 있자니 갑갑해 하는 삼형제ㅠ 코로나로 실내로는 아이들과 외출이 어렵고 삼형제와 가까운 곳으로 바람이나 쐴겸 급으로 출발한 강화 교동시장 나들이 재래시장이지만 분위기가 꼭 드라마ㅅㅔ트장 같은 느낌이 많이 나고 지나 가는 골목골목 마다 맛있는 먹거리들이 넘쳐 난다 옛날 간식을 팔던 상가 앞에서 역시 삼형제 발걸음을 멈추고 이것저것 신나게 고르기 시작! 벽에는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는것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처음 시장에 가자고 하니~~ 추운데 무슨 시장이냐며 투덜 거리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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