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자로 즐기는 추억의 고전게임 판도라박스4 삼형제 오락실


꽁자로 즐기는 추억의 고전게임 판도라박스4 삼형제 오락실

3년전 쌍둥이 7살때 명절인가? 시골에 갔다가 재미로 들린 오락실에서 철권을 해보고 재미에 푹빠진 둘째 아드님! 뭐 하나 빠져들면 계속 얘기 하고 아빠를 달달 볶는 둘째님ㅣ 처음 해보는 오락실 게임이라 돈을 넣고 시작해도 몇분 뒤면 끝이 나니...또 하고 싶은 아쉬움과 이기고 싶은 승부욕에 몇날 며칠을 아빠에게 오락실에 가자고~!! 그돈을 어찌 감당 하려고?ㅋㅋ 게임방법도 모르고 돈 넣었다 하면 바로 죽고 끝! 오락실뿐 아니라 오락 하고 싶어서 감자탕집을 가자는 쌍둥이들 생각하면~~~~ 오락기 하나 차라리 구매 하는게 좋겠다는 아빠님 허나 철권까지 가능한건 3Dㄱㅏ 어쩌고 저쩌고! 뭔말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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