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도바다를 봤다면 오늘은 가덕도에 있는 카페를 가기로 했다.예전에 가덕도 카페 몽도르에 갔을 때 옆에 투썸 짓고 있는 것을 잊지않고 투썸으로 고고투썸은 목 좋은 곳에 자리 잘 잡는다??몽도르 카페 갔을 때 커피가 넘 비싸고 바로 옆이닌깐 맛은 보장된 투썸으로 선택한 이유.아침 11시쯤 도착했는데 나말고도 일찍 온사람이 많았따,ㅋㅋㅋㅋ그러나 매장은 준비가 되지 않은듯..sold out된 메뉴도 많고 직원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아직 청소가 한창이였다. 당황쓰어차피 커피한잔 마시고 후딱 갈라고 했으니 그냥 익스큐즈 해준다.여기는 투썸 본사가 관리를 안하는지 먼가 좀 밸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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