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미우새" 27세에 엄마가 된 고충은?


오윤아, "미우새"  27세에 엄마가 된 고충은?

오윤아, sbs 미우새 출연 27세에 엄마가 된 고충은? sbs 방송화면 sbs 방송화면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한 분이 방송됐다. 이날 신동엽은 "오윤아 씨가 27살에 엄마가 됐다. 아들을 너무 좋아해서 틈만 나면 아들을 보러 갔다더라"라며 아들 양육 고충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오윤아는 "소통이 안 되니까 답답한 거죠. 자폐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민이 같은 경우에는 인지 능력은 좋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건 아이가 아팠을 때다. 그런 아이를 두고 촬영 갔다 오고 할때 제일 힘들었다"며 "지금은 표현을 너무 잘 한다. 자기가 원하는 걸 제대로 요구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윤아는 "자고 있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14살 되면 안 예쁠 나이인데 귀여워서"라며 그럴 때보면 어쩔수 없는 엄마구나, 아들 바보구나 싶다"고 말하며 남다른 아들사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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