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배슬기.심리섭 신혼집 첫공개


아내의맛, 배슬기.심리섭 신혼집 첫공개

TV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한 가수이자 배우인 배슬기가 2살 연하 유튜버인 남편 심리섭과의 깨볶는 신혼 풍경을 공개했다. 6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심리섭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을 그렸다. 배슬기는 입주한지 얼마되지않은 신혼집을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배슬기의 신혼집은 커플 PC방부터 간이 편의점까지 있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고 한다. 신혼집을 본 출연진들이 "남편이 부자냐"라며 놀라워하자 배슬기는 "전세다. 남편이 했다. 신혼집은 도곡동이다"라고 전했다. 2살연하가 저 정도 집까지 마련하다니 유투버로 돈 많이 버셨나보다. 능력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배슬기는 남편 심리섭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는데 "남편은 자상하고 배려심이 넘친다. 2살 연하인데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 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을 세 번 거절을 했었다. 원래는 비혼이었다.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고, 평생 어머니와 살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TV조선 아내의맛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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