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고소인에 돈없다며 1년째 배상안해?


박유천, 고소인에 돈없다며 1년째 배상안해?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34)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두번째 피해자 A씨에 대해 법원이 5000만원을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린이후 박유천이 이를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피해자의 법률대리를 맡고있는 이은의 법률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후 피해자 A씨는 지난 15일 박유천에게 재무를 즉각 변제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를 변제하지 않을경우 형사고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내용증명에는 "오는 25일까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거나 변제를 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하겠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피해자 A씨는 지난 2016년 “박유천이 2015년 서울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 감금한 후 강간했다”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박유천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A씨는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지난 2019년 7월 서울법원조정센터에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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