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돈스파이크/ 마약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마약 사범 전과있는 돈스파이크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과거 수차례 마약 관련 전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CBS노컷뉴스는 돈스파이크가 2010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총 2차례 형을 선고, 김씨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대마를 매매, 수수, 흡연한 행위는 20차례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며 마약 투약 시점을 묻는 취재진에게 “최근”이라고 답한 바 있다. 그러나 돈스파이크는 형이 확정된 동종 범죄 전과가 2건, 다른 범죄 전과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노컷뉴스는 돈스파이크의 첫 번째 마약 전과와 관련, 범죄 사실은 2009년 3월경 이태원에서 외국인으로부터 대마초 5g을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당시 판결문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서초구 작업실에서 지인 A씨에게 5~7월 기간 무상으로 대마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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