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11월의 블챌 스타트️️ 22년이 고작 두 달 남았다. 블로그에 새로운 취미를 붙이니 출근 외 다른 활동을 안해도 정신없다. 기록이라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느끼는 요즘! 몇년간 꾸준히 기록하는 블로거들이 많은것도 정말 대단하다. 백세시대라는데 과연 블로그의 수명은 어디까지일지..?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메여있는 몸은 그저 웁니다. 곰저씨 빨리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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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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