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의 성지라며?굴업도


백패킹의 성지라며?굴업도

2017.10.1. 생일 기념 태풍급 바람 임을 알면서도 어떤 인간의 소원이라며 일정을 강행하게된다 #굴업도 #백패킹 섬 끝에서 자려했으나 거센 #바람 과 아직 초보라 안전한 해변사이트로 내려와 구축 화장실도 바로 옆이라 편했으나 밤새 비바람에 텐트밖을 나갈수없었던 나의 생일? 그또한 추억이었으니 다음날은 그래도 바람만 불기에 챙겨간 #루어대 로 #낚시 운좋게 먹을만한 #노래미 를 잡아 그시절 꽂혔던 #와인 #에스쿠도로호 와 함께 #자연산회 의 맛을 느낀다 존맛 #섬 에서의 여유로운삶 을 만끽하고 돌아오려는데 바람에 배가 안뜬다 잘못하면 2~3일 갇힐상황인데 방파제에서 낚시배로 탈출시켜준단소식에 탈출성공ㅎㅎ 바람은 역시 무시할수가없다 이젠못가보겠지 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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