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나들이


경주 나들이

히찬님과 넘넘 즉흥적으로 갱쥬로 떠나보았습니당 크리스마스 한겨울에 오고 처음 찾은 갱쥬는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금강산도 식후경. 주차한다고 뺑이 돌다 두시까지 공복이었는데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진다 빨리 밥달라고 밥 .. 인스타 갬성 보기좋게 실패한 포슬포슬 오므라이스랑 명란까르보나라 허버허버 그릇 설거지하고 나왔다 배가 좀 채워지니 눈에 들어오는 황리단길 풍경 길걷다 마주친 흑백사진관. 둘이 눈썹 함 씰룩 거려주고 바로 ㄱ ㄱ 셀프흑백사진은 또 첨이라 갈 곳을 잃은 눈동자와 방황하는 두 손 .. 을 어찌어찌 사부작거리다 얻어걸린 4컷 ㅎㅎ 넘 예뿐거 아니녕 ?! 손목엔 애플워치 손에는 갤럭시인 모순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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