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br75 건물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곳은 현관이나 출입구다. 현관이나 출입구에 포치가 있는데 포치란 건물 현관이나 출입구에 돌출되어 지붕으로 덮인 부분을 말한다. 포치가 있다면 눈,비가 올 때 건물안에 들어가거나 나오면서 여유롭게 우산을 접거나 펼 수 있고 차를 타기에도 좋은 공간을 제공 해 준다. cmesker 외국 영화를 보다 보면 가끔 지붕을 연장 해 넓은 공간을 형성 하여 의자와 화분으로 꾸며져 있고 의자에 않아 여유롭게 맥주 한잔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비용이나 건축면적에 포함이 되는 이유로 많이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oliviafleur 포치는 어떻게 활용 할 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폐쇄형 포치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접이식문 등을 설치하여 개방 할 수 있다면 꽤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전원주택을 짓기에 앞서 어떤 모습이 좋을지 상상 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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