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예술의 섬 장도 새롭게 단장해서 봄에 사진 찍기 좋겠어요.


여수 웅천 예술의 섬 장도 새롭게 단장해서 봄에 사진 찍기 좋겠어요.

오랜만에 고향 여수 내려왔어요.집에서 걸어서 새롭게 바뀐 예술의 섬 장도에 사진 찍는 연습 겸 산책하고 왔네요.집근처라 자주 보는 선소 유적지가 보이네요.선소 유적지 옆으로 예울마루로 가는 길이 있어요.예울마루 앞에 장도로 들어가는 길이 있고요.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입니다.열심히 찍어봤어요.장도 앞에 보이는 인공해수욕장이에요.10년도 전에 장도에 친구와 낚시하러 갔을 때이런 길이 아니었는데 ㅎㅎ밀물 때가 돼서 석축교가 바닷물에 잠길 때부랴부랴 나오면서 바지가 젖었던 기억이... 지금 길도 기존에 있던 석축교 처럼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에 잠긴다고 하네요.섬안에 정원이 있었는데 1월이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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