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스튜디오 50일 촬영 후기


담다스튜디오 50일 촬영 후기

지한이 52일째 되는 날 남편과 함께 담다스튜디오에 50일 촬영을 갔다. 오늘 지한이가 잘 할수 있을까.. 낯선 환경이라 많이 울거나 보채진 않을까 걱정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사진찍을 컨셉을 골르고 그에 맞는 아가옷을 고르면 된다. 옷이 다양하게 있어서 굳이 아가옷 준비를 안해도 되서 편하고 좋았다. 옷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세사리까지!! 우리 지한이는 아직 앞머리가 많이 없어서 헤어장식 필수 ㅎㅎㅎ 3컨셉+가족촬영이었다. 난 아직 붓기가 안빠져서......공개불가 ㅋㅋㅋㅋ (붓기인지...살인지 ㅋㅋ 알수없지만..ㅋㅋ) 엎드려서 찍는 사진컨셉을 3개 골랐다가 너무 힘들까봐 1개는 누워서 찍는걸로 바꿨는데 우리 지한이가 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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