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의 종류


제사의 종류

제사의 종류 소상(小祥) 소상은 초상으로부터 윤달을 계산치 않고 총 13개월 되는 기일, 즉 기년되는 날에 지내는 제사이다. 대상(大祥) 대상은 초상으로부터 윤달을 결산치 않고 25개월, 즉 만 2년에 마치는 것이며 차례로서는 두번째 기일에 행하는 제사이다. 담제 담제는 대상을 지낸 뒤 한달을 가운데 두고 지내는 것으로, 죽음으로부터 27개월 되는 달 삼순 중 한달을 가리되 정일(丁日)이나 해일(亥日)을 기리어 지내는 제사이다. 시제(時祭) 철 따라 한해에 네 번 종묘(宗廟)에 지내던 제사였으나 현재는 지내지 않고 있다. 다례(茶禮) 음력으로 다달이 초하루ㆍ보름 생일에 간단히 낮에 지내는 제사이며 정월 초하루날의 연시제(年始祭)와 팔월 추석에 지내는 절사(節祀)가 있다. 기제(忌祭) 돌아가신 날 지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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