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첫 레즈비언 영화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 블루


일기:첫 레즈비언 영화를 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 블루

2019.10.10지난번에 이 영화를 반만 보고 일기를 썼었는데 이제는 영화를 모두 보았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영화 감상평을 보다가 든 생각이었다.이 영화는 퀴어영화를 빙자한 일반사람들의 러브스토리라는 생각이 들었다.후반부에는 거의 가슴이 찢어지는 느낌 ㅜㅜ 레즈비언 이야기지만 게이인 나에게도 공감 백배였다.몰입 못할줄 알았는데!

영화 감상평을 보니 일반인들도 공감했다는 댓글을 많이 보았다. 역시...

연애라는건 성정체성에 국한되지 않는것같다. 킬링포인트아델이 바람을 피우자 엠마는 매몰차게 아델을 집에서 내 쫒는다.

엠마는 너무 현명했다.엠마로서는 그렇게 평생 서로를 추억하며 그리워하는것으로 만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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