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정말 맛있는 동네 카페


오늘의 일기. 정말 맛있는 동네 카페

#블챌 #오늘일기 친구가 정말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동네카페를 소개해줬다. 어제 다녀와서 오늘일기에 적기로 했다. 전주시 아중리에 있는 루바토가 그 주인공(광고 아님) 루바토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가재미2길 28-24 2층 루바토 마음에 드는건 아아메가 3천원이라는거. 그리고 아메리카노 종류가 2가지이다. 산미가나는 산뜻한버전과 무거운느낌의 버전 2가지를 팔고있다. 나는 과일산미가 나는 산뜻한 버전을 좋아한다. 아마 로스팅을 덜 해서 산미가 나는것같다.(추정임) 시판 커피로 보자면.. 카누의 느낌이 난다. 무엇보다도 맛있는 에그타르트도 2천원이다. 맛있어서 2개나 먹었다. 스콘, 쿠키 등 다른 빵종류도 판매한다. 외진곳에 있지만.. 저렴한가격과 좋은 맛 감사하고 주인장님 돈 많이 버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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