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영어의사소통은 재밌어


오늘일기: 영어의사소통은 재밌어

#블챌 #오늘일기 외국인친구가 두명있지만.. 둘 다 영어선생님이지만..

이친구들은 한국말을 잘 하는편이다. 왠만하면 영어를 안쓰려고 노력한다.

이 친구들도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에 정착해야하는 친구들이니까. 뭐 술취하면 영어를 선호하기도 한다.

평소에 영어를 쓰고 싶다면 전화영어를 하는방법이 유효하다. 전화영어가 비싸고 효율이 떨어진다면 언어교환어플을 써보는것을 추천한다.

언어를 배우기위한 social network 서비스가 있는데 나는 Hello talk이라는 어플을 쓴다. 언어교환 파트너를 찾을수도있고 그냥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같은 용도로 쓸 수도 있다.

주로 언어공부를 하면서 모르는것을 물어보거나 하는 용도이다. 주의할것은 그 사람들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어플을 쓰는것이기 때문에 나도 그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

웃긴 사람들이 많다 ㅋㅋ 어떤 미국 사람은 대놓고 교회선교사라며 전도를 하기도 했다. 한국인 SNS보다 사용빈도수가 훨씬많고, 나같은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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