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자유분방한 성관계에 대해


오늘일기 자유분방한 성관계에 대해

#블챌 #오늘일기 나도 굉장히 자유분방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내 바로 전 애인만큼은 못할것이다.

나랑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어느날 연락와서는 섹스하고싶다고 전에 내가 성욕이 넘치던것이 기억난다며 연락이 온 적 있다. 우리 정말 많이하지않았냐면서 정말 좋았다고..

이녀석 카톡을 보니 애인이 있는 상태. 그래서 애인있지않느냐 그랬더니 그건 맞는데 애인이 요즘 성관계를 잘 안해준다고 그랬다.

일부러 차갑게 굴었다. "니 애인한테나 해달라그래" 얘는 정조관념이 눈꼽만큼도 없다.

저번에 쓰리섬을 했으니 어쨌느니 그런 자극적인 이야기까지 꺼내는거보니 역시 고환이 미니뇌라서 ㅈ이 남자를 지배한다는 이론이 설득력이 있다. 생각해보니 나랑 사귈때도 이상한 페티쉬를 요구했던 친구라서 뭐 연애관과 사상이 나와는 다른 아이라고 생각은 했었다.

그럴수있지.. 하지만 애인앞에서 다른남자에게 박히고싶다며 쓰리섬을 당당하게 요구하던 친구라서 그것때문에 정이 떨어져 쉽게 헤어진것은 있다.

몸매랑 얼굴은 예쁜...


#블챌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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