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풍경소리 울리는 <제주 천왕사> 봄에도 좋네요


맑은 풍경소리 울리는 <제주 천왕사> 봄에도 좋네요

봄냄새 가득한 제주사찰 맑은 풍경소리 울리는 <제주천왕사> 1100도로 타고 드라이브 겸 서귀포 넘어가는 길. 오빠와 함께 우연히 들리게 된 제주 천왕사는 푸르른 봄 풍경이 너무 예뻣어요. 시원한 공기도 쐴 겸 해서 잠시 들어가 쉬기로 했어요. 아! 지금 사찰로 들어가는 입구는 공사 중이에요 들어가면서도 '이길 맞아? 사찰 공사하는 거 아니야?' 의심 가득한 채 들어가 보니 사찰 앞에 제주국립묘지가 들어선다고 해요 사실 숲길이 사라지는 건 좀 아쉽긴 했어요 그렇지만 공사하는 곳만 지나면 아름다운 천왕사 입구가 나와요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에 가는 걸 좋아해요 왠지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천왕사는 입구부..........

맑은 풍경소리 울리는 <제주 천왕사> 봄에도 좋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맑은 풍경소리 울리는 &lt;제주 천왕사&gt; 봄에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