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지금 제주날씨/ 37개월 혼자 미용실에 앉기 성공 / 놀이터 / 피자만들기


일상 : 지금 제주날씨/ 37개월 혼자 미용실에 앉기 성공 / 놀이터 / 피자만들기

지금 제주도 날씨는 완연한 봄이랍니다. 그래서 매일 어린이집 끝나면 1분도 쉬지 않고 나갈 계획을 세우곤 해요. 아이들 오기 전에 청소며 반찬을 미리 해두고 어린이집 픽업하면 바로 밖으로 GO GO! 요즘은 매일 춥다고 안 나가겠다던 아들도 나가자고 할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아요~ 낮 기온이 18도, 20도 정도! 그래서 원에서 돌아오면 매일 놀이터로 다시 출근을 해요. 바깥놀이가 잦아지면서 부터인지 15개월 찍은 우리 딸내미의 움직임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빨라졌어요. 어디든 문만 열리면 뛰쳐나가는 통에 아주 곤욕이에요. 겸사겸사.... 빨래가 힘들어졌어요 엄마는 밝은 옷을 입히는 걸 좋아하는데... 이젠.. 다.. 틀렸어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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