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을 정말 좋아하는 첫째 아이를 위해서 준비해본 미술놀이는 휴지심 물감 찍기입니다. 감기 나을 때면 약통으로 물감 짜기도 해주고, 욕실에서도 색칠하며 하며 놀고, 화장솜에도 끄적이는 놀이를 했죠. 휴지심이 찍히는 모양이 꼭 폭죽이 터지는 모양같아 폭죽놀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언제나 늘 그렇듯 별거 없는 재료들. 꼭 놀이를 위해 구입하지 마시고 재활용을 하다 보면 아이 상상력도, 엄마 상상력도 업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36개월 이상이라면, 휴지심도 같이 잘라가며 모양을 만들어보면 좋을 듯하지만 저희 아이는 18개월 무렵 했던 놀이라서 엄마가 미리 만들어 뒀어요! 이때쯤 아이들은 색깔을 구분하며 노는 걸 좋아하기도 해..........
엄마표 미술 :2살 유아와 함께하는 휴지심 물감 찍기 놀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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