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는 네이밍 하나만으로 자랑스럽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삼성이나 LG에도 뒤지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죠.스카이를 사용한다는 자체만으로 인싸가 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그랬던 시절을 살았던 저는 여전히 스카이 로고만 봐도 기대가 되고 가지고 싶은 충동이 여전히 들기도 한답니다.그리고 새롭게 돌아온 스카이 아임백은 저의 응원과 기대에 제대로 보답을 하지 못했습니다.물론 디자인은 꽤 멋스럽고 동봉이 된 스피커의 경우는 아주 훌륭했습니다.기대 이하의 성능이 아쉬웠을 뿐.그렇게 스카이는 더이상 보지 못할줄 알았는데요.다시 부활한 스카이는 스마트폰의 우리 생활속에 필요한 제품들로 새롭게 돌아왔죠.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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