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방을 고가로 몇개를 사고 파는지 모르겠는 저인데요.카메라 가방의 경우는 어쨌튼 지금까지 알고 구매를 하는 제품들이 공간이 널널한 편이 아니라서 구매를 하고도 제대로 사용이 안되서 남을 주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특히 노트북 와;;;;;;;;;;;;;;;;이게 반드시 노트북을 들고 다니려면 무조건 노트북가방을 별개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짜증나서 그간 카메라가방에 만족을 못했어요.이번에도 포코에 동네 사시는 분께서 판매를 하시는 물건을 낼름 집어 왔습니다.ㅋㅋㅋㅋ가격도 저렴하고 동네라서 마실가는 셈 치고 움직이면 되니 ㅋㅋㅋ로우프로 BP350AW II의 경우는 이거말고 비니루같은 재질로 된 것 역시나 스톰..........
로우프로 BP350AW II 동생님들 덕분에 구매했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로우프로 BP350AW II 동생님들 덕분에 구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