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GPD WIN의 두번째 이야기.실성능편.


[3년 전 오늘] GPD WIN의 두번째 이야기.실성능편.

사실 GPD WIN의 조악한 패드를 생각하면 40만원대의 가격이 납득이 가는 가격대는 아니었고,체리트레일 칩셋에 해상도만 낮았어도 외려 고사양게임도 충분히 가능했음에도 해상도를 높여 출시하는 바람에...글에도 있지만 어짜피 작은 화면이라서 해상도만 좀 줄였어도 꽤 강려크한 게이밍 머신이 되었을 듯.이후에 사실 더 웃겼던게 GPD 포켓의 출고가.특히 GPD WIN2의 경우는 80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그 돈이면....싶은 생각이 들더라.아무튼 중국산 제품의 경우가 초반 인지도를 쌓을때는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승부를 하다가 좀 인지도를 쌓으면 결국 초고가의 가격으로 훅 뛰는 정책을 보면...ㅜㅜ굳이 구매를 할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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