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배가 아주 고파서 간만에 야식을 하나 구매를 해 보았어.바로 세이면.가격은 약 2500원정도로 꽤 비싸더라구사실 결제를 할 때,이상하게 가격이 많이 나와서 뭐지?하고 보니까 이게 좀 비싼 편이더라구.진한 사골로 깊은 맛을 낸 설렁탕 국수인 것 같아.한켠에는 조리예가 있는데 ㄷㄷ;;신기한 점이라면 물을 부어서 바로 먹으면 되는 면이라는 점이 ㄷㄷ;;;세이면 설렁탕은 194g 340칼로리라고 해.역시ㅋ세이면은 국수같이 얇은 면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더라구.그르니 바로 먹어도 되지.이게 토렴을 하듯이 데워서 먹으면 되는데 ㄷㄷ;;실제로 물을 부어서 바로 먹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는 물에 잘 휘휘 저어서 면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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