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2가 아니라 아저씨2를 본 느낌?8년전 헤어진 연인이 가진 자신의 딸이 살아있음을 알고 그 딸을 찾으러 간 황정민.그런 황정민을 죽이기 위해서 쫒아다니는 이정재.결국 황정민은 딸을 찾고 이정재는 황정민을 죽이는데 성공을 한다.물론 황정민이 마지막에 수류탄으로 이정재와 함께 자폭을 하는데,혹시나 모를 자신의 딸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했던 행동은 아니었을까.트랜스젠더로 나오는 박정민이 결국 황정민의 딸을 데리고 떠난다.황정민이나 박정민의 연기는 뭐 '_'?늘 그렇듯 그런 연기.이번에 연기변신?을 간만에 이정재의 경우는 악역이지만 뭐랄까 범생이가 양아치 코스프레하는 느낌이랄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