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바나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식사.


샤이바나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식사.

함께 이동을 한 분이 주로 일식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찾으려다 마침 눈에 보인 샤이바나 입니다.느끼한 웨스턴 가정식?이라고 하더라구요.가격대는 뭐 그냥 SOSO이런 매장은 그냥 세트메뉴가 합리적.21살때 여친이 매번 TGI.F를 자주 갔었는데 그 때 주문을 할 줄 모르니까 여친이 매번 주문을 했었는데 그래서일까?내지는 그 곳 알바들이 너무 자유롭고 즐기면서 일하는 분위기가 좋아서였나 암튼 첫 알바가 TGI.F인데 뒈질뻔 ㅋㅋㅋ마침 내가 매번 다니던 명동점에 자리가 생겨서 갔는데 큰 트레이를 한손으로 들어야했고 정말 바빠도 너무 바쁘고 ㄷㄷ;;;;그리고 좀 널널한 분위기의 베니건스도 알바를 해봤는데 좀 널널한데 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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