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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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가난했던 오지호지만 어렸을때 진짜 인기가 너무 많아서 와;;농구를 좋아하던 오지호는 어려서도 인기가 정말 많았고 조각같은 외모때문에 실제로 남자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이었다.그랬던 형이 애로영화?를 찍고 초반에 잘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움이 남았는데 어쨌튼 후반에 잘 풀려서 기부니가 좋았다.결혼을 하고 돈이 궁한건지 마음이 급했던 것인지 왜 이 영화에 출연을 한지 참...............아...오지호도 연기를 못해,이재용이랑 정찬도 경력이 얼만데 와;;;;;;;;;;;;;;;;;어처구니가 없는 삼류 쌈마이 연기를 하고 있으니 참...보는 내내 짜증이 났다.와이프의 복수를 위해서 정찬과 짜고 입소를 한 후에 결국 복수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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