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청계천.


지난주 청계천.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이 날 직거래가 있었는데 이 자식이 집 밖으로 안나오고 자꾸 집앞으로 불러서 ㄷㄷ 좀 빡침.아이폰으로 담아 본 이 날의 풍경인데 아이폰이 참 재미가 있기는 하답니다.더러운 비둘기새끼.자기 잠자리는 좀 치우고 살지 ㅋㅋ간만에 청계천이 범람을 하고 인도를 덮쳤는데 사진을 찍기 전에는 인도가 보였는데 사진을 찍는 중에 확 덮쳐서 인도를 없애 버렸어요 ㄷㄷ정말 물에 쓸려간다는 말이 공감이 가더라구요영상으로도 담아 봤는데 앞으로 이런 날이 또 있을까요.연일 비로 인해서 꿉꿉하고 옷도 마르지 않고 ㅜㅜ땀과 비에 쩔어서 ㅜㅜ너무 힘들더라구요.그래도 간만에 유선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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