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울판 - 모라샤


나의 두번째 울판 - 모라샤

모라샤 울판은 원래 알리야를 한 올림( 이스라엘로 돌아온 유대인들) 들을 위한 울판이다.그런데 한국인도 심심찮게 보이고 중국인, 유럽 사람 등 나같은 외국인들도 꽤 많다. 우리 반에는 비율이 반반 정도.모라샤는 히브리어 알파벳을 하나도 몰라도, 5개월만 배우면 이스라엘에서 살아가는데 기초적인 것들은 다 배운다고 자부하고 또 실제로 정말 잘 가르치는 울판이다.나 또한 여러 사람들을 통해 모라샤에 대한 명성을(?) 익히 들었고 밀라 울판에서 알렙,베트까지 했기 때문에 기본도 있는 상태이니 쉽게 부담없이 다니자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아, 그리고 여기는 영어로 히브리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이스라엘 식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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