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음 가본 중고서점 (Half price books)


미국에서 처음 가본 중고서점 (Half price books)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보기만 했던 중고서점이 있습니다. 한참 코로나가 터지고 비즈니스가 다 문을 닫아서 가보지 못했었는데요~ 5월에 텍사스주가 가장 먼저 비즈니스 오픈을 하더니 이 곳도 문을 열었어요. 미국에 와서는 항상 '가난한 유학생, 아프면 학위없이 귀국'c을 리마인드하며 살고 있기에 마트 외에는 나가지 않지만, 독일어사전이 필요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손님이 많지 않아서 넉넉히 서점 안을 구경하며 돌아볼 수 있었어요.생각보다 안이 더 넓직했고 중고서점이라 그런지 엔틱한 느낌이 듭니다. 영어책들만 보면 왜 머리가 아파지는지...ㅎㅎ 언제쯤 한글처럼 눈에 확 들어오고 익숙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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