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산책...


아이들과의 산책...

오늘은 회사에 출근하여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을 하였다. 주말이라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제 주간 계획을 다 짜지 못해서 오늘 마무리를 하고 퇴근을 하였다. 집에 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나서 아이들과 산책을 나간다. 나는 평소에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통 회사에서 현장을 확인하러 가거나 설치검사 참관하려고 현장을 가게 되면 보통 1시간에서 2~3시간은 기본이라 평소에 걷는 양이 만만치 않다. 그렇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도면을 그릴때는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므로 안나가는 날도 있긴한데 거의 대부분은 현장을 나간다. 나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걷는 것을 많이 시켰다. 첫째부터 꼬맹이까지 남자든 여자든 예외가 없..........

아이들과의 산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이들과의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