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는 비무장지대,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마을


사람이 사는 비무장지대,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마을

사람이 사는 비무장지대,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마을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인 우리나라 가슴아픈 민족의 분단과 그로 인해 생겨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드라마틱한 이야기들! 지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온대밀림 지역!

DMZ (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 625 한국전쟁 당시, 정전협정에 의해 38선이라고도 불리는, 휴전선에서 남북으로 2km씩! 남북 각국에서 군사 배치를 통제하는 구역입니다.

어찌되었든, 사람의 출입이 통제되다보니 본의아니게(?) 자연 그대로 보존이 완벽한 상태로 되어있다 보니 학술적인 가치 역시 매우 높은 DMZ 비무장지대 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정전협정 당시, 이 비무장지대 안에 남.북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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