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싶은섬 연도 캠핑 해적 장서린의 보물섬


가보고싶은섬 연도 캠핑 해적 장서린의 보물섬

그섬에 가고싶다 따뜻한 남쪽 바다 가고싶은섬 소리도 연도라고도 하지요 해적 장서린의 보물이야기가 남아있는 보물섬에 갑니다 전남 여수 소리도 (연도)에 갑니다. 조선태조 5년 (1396년) 솔개연(鳶)을 써 연도라 명명합니다. 섬 중앙 시루봉 모습이 솔개가 날개를 펴고 있는 듯한 모습이라 붙은 이름입니다. 주민들은 지금도 소리도, 소리섬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남쪽 필봉산(231m), 북쪽 역포마을과 인접해있습니다. 예전 제주도 가는 배들이 드나들던 곳이라 '역포'라 이름 붙었습니다. 필봉산(증봉, 231m)은 1592년 즈음 장서린이라는 해적의 근거지가 있었습니다. 청기와 망루까지 지어놓고 해적질하다 관군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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