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베이커리 카페 파머스대디 건축가 최시영을 만나다


양평 베이커리 카페 파머스대디 건축가 최시영을 만나다

따뜻하게 품어주는 유리온실 양평 파머스대디 어려서부터 재능이 있었으나 자유롭고 싶었던 낙제생 건축가 최시영 스타일의 휴식처이다 햇볕 가득 양평 드라이브갑니다. 요즘 양평지기 덕분에 카페투어 중이예요. 오늘은 식물원 컨셉 파머스대디 갔니다. 앨리펀트커피처럼 차로 지나치다 눈길 갔던 카페예요. 커다란 유리 온실로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 앨리스처럼 들어가고 나오지는 않아요. 다들 여기서 쉬고 있었네요. 실내 그리고 뒤편 실외에도 테이블이 많아요. 날이 좋으니 우린 바깥에서 쉴거예요. 입구에서 주문해요. 파머스대디 카페에서 직접 제조한 얼그레이 밀크티 주문하면 바로 구워주는 파머스 크로플 디퓨저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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