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산 직녀봉 야등으로 퇴근박 백패킹 가요


예빈산 직녀봉 야등으로 퇴근박 백패킹 가요

"예봉산보다 예빈산 뷰가 더 좋아" 예봉산 등산 길에 많이 듣던 소립니다. 특히 백패킹하면 팔당댐 부근 야경이나 강에서 올라오는 운해가 장관이래요. 아는 분은 맑은 날 좋은 카메라로 제2롯데타워를 매끈하게 담으셨더라구요. 예봉산 퇴근박 갑니다. 서울 근교 백패킹은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남들과 함께 움직이면 교통지옥 이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한가해요. 주말에는 2시간 잡아야하는 코스가 한 시간도 안되서 도착할 수 있어요. 팔당리 마을회관에서 율리봉 거쳐가는 길이 있고 예빈산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어요. 늦은 시간에 올라가는 만큼 짧은 코스로 올라갑니다. 경기도 팔당 예빈산 등산코스 gpx file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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