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꽃길 드라이브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꽃길 드라이브

인근에 살았다면 매일 걸었을 여러갈래 부소산성 길입니다. 여행자는 그 중 하나 선택해봅니다. 삼충사를 지나 태자숲길로 걷는길에 헤아릴 수 없는 세월을 지켜본 나무들이 도열해있습니다. 일정을 생각하다 백마강 내려다보이는 낙화암과 고란사를 못 가본 것이 아쉽습니다. 다행히 한 눈에 들어오는 백마강 건너편에서 모두 눈에 담고 갑니다. 구드래선착장에서 부여 유람선을 탈 수 있는데 오늘 우린 드라이브가 주 목적입니다. 백마강 코스모스길이 끝없이 이어진대요. 백마강 구드레나루터의 코스모스길은 차로 드라이브 할 수 있고, 안전하게 걷기에도 좋아요. 나당 연합군을 피해 꽃 떨어지듯 궁녀가 몸을 던졌다는 낙화암엔 삼천개가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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