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룰 이예원 프로 캐디가 우산 씌워저 2벌타


골프룰 이예원 프로 캐디가 우산 씌워저 2벌타

3번홀에서 무슨일이!! #이예원프로 는 24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1라운드에서 #골프룰 위반으로 의도치 않게 2벌타를 받았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예원 프로가 예상치 못한 벌타(골프룰) 때문에 흔들렸습니다. 3번홀(파4)에서 페어웨이 한 가운데를 지키고 투 온에 성공했습니다. 홀까지 남은 퍼팅 거리는 약 8m 버디 퍼트에 성공하진 못했으나, 홀에 붙인 이예원 프로는 곧장 파 퍼트를 마무리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죠? 상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골프룰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예원 프로 2벌타!!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3번 홀에서 있던 상황이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파 퍼트였는데, 당시 상황을 좀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버디 퍼트를 시도한 뒤 캐디가 이예원 프로에게 우산을 씌워주기 위해 다가갔고, 퍼트를 놓치자 캐디는 이예원에게 우산을 씌워준 채 함께 홀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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