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마량항 맛집 정가네 제육볶음정식 그냥 들어갔는데 맛있었던 항구맛집

안녕하세여! 새늘이예요 :) 며칠 전에 강진 다녀왔다고 했었잖아요저녁시간되니 배가 너무 고파와서강진 마량군에서 잠깐 내려서밥을 먹었거든요거길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c위치는 강진 마량한 근처에 복지회관 있던데 그 뒤쪽 라인에 있었어요근처에 차세우고 아무곳이나 끌리는데로 들어가보자 했거든요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간판부터 큼지막한게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기분이 들어서(?)그래 여기로 가봐야지 싶어들어간 곳이었어요자리가 꽤 많았고 한 20개정도 되보였어요그리고 다 식탁으로 되어있어서 진짜 좋았어요좌식에서 밥먹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입구들어가기전부터 제발 의자로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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