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맛에도 봄이 옴. 퓨전한정식 예원 물왕리 맛집

입춘이 지나더니 정말 봄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 까다로운 제 입맛도 상큼상큼한것 맛난것을 원하는 것 보면요~~~ 어쨌든 먹는것은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푸전한정식 예원 오늘은 시흥에 있는 ' 퓨전한정식 예원 ' 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거든요^^ 오늘 먹었던 점심 밥상 한번 쭈욱~~ 보여드릴게요. 크흐흐 예쁜것은 맛도 좋더라~~~ 사실, 오늘 점심은 기대를 했어요. 왜냐하면~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뵙고 한번도 못 뵈었던 지인인 사장님께서 이번에 광명 땅 보상을 좀 받으셨다면서 비봉쪽으로 공장 확장이전을 하신다면서 자랑 아닌 자랑을 하셨고 밥을 사신다 하니, 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사주시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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