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실 탈락 미수병, 1조원이 넘는 준항모에 불질렀다...


네이비실 탈락 미수병, 1조원이 넘는 준항모에 불질렀다...

네이비실’ 탈락에 열받은 美수병, 1조원 넘는 準항모 불질렀다 스무 살짜리 미 해군 수병이 해군에 대한 불평과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Navy SEAL)이 되지 못한데 대한 불만으로 12억 달러짜리 준(準)항공모함격인 강습상륙함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 비스트(Daily Beast)’는 미 해군범죄수사청(NCIS)의 영장을 입수해, “범인은 라이언 소이어 메이스라는 수병으로, 해군에 대한 증오심과 네이비실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으로 후미의 화물보관소에 불을 질렀다”고 보도했다....

네이비실 탈락 미수병, 1조원이 넘는 준항모에 불질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네이비실 탈락 미수병, 1조원이 넘는 준항모에 불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