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키겠다, 우크라 달려간 서울 팝스 단원들, 악기 대신 총 들었다'


'조국 지키겠다, 우크라 달려간 서울 팝스 단원들, 악기 대신 총 들었다'

'조국 지키겠다” 우크라로 달려간 서울팝스 단원들, 악기 대신 총 들었다' 아내에게 보내온 사진 속의 남편은 소총을 들고 있었다“남편은 폴란드로 갔다가 우크라이나로 들어갔어요. 총을 든 사진을 보내왔어요.”

우크라이나 출신인 나타샤 드미트로(48)는 민간 악단인 서울팝스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주자로 일하다 지금은 두 자녀를 돌보고 있다. 그는 3일 아침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남편이 전쟁이 터진 우크라이나로 갔다”고 울먹였다. < 사진:>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해온 우크라이나 출신 드미트로 주치스킨(47)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겠다며 탱크가 질주하고 포탄이 쏟아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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