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살아 보고 픈 곳... 제주에서..


언젠가는 살아 보고 픈 곳... 제주에서..

요즘 제주에서 한달 살아보기 등 제주는 로망의 곳이다. 사뭇 육지와는 다른 풍광을 갖고 있는 곳...

한번쯤 살아 보고 싶은 곳이다. 오랫만에 제주 여행을 가게 되었다.

몇번 가본 곳이지만 갈 때마다 제주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맞는다. 제주 가는 길...

하늘길은 맑고 깨끗하다. 제주 가는 길에 새만금 위로 비행기길이 있다.

넓고 넓은 간척지 새만금이 보인다. 새만금 한가운데로 간척지가 잘 정비되어 보인다.

쪽빛 바다 색깔이 시야를 탁 트이게 한다. 아무것도 없는 바다....

이길로 쭉 내려가면 대만에서 육지를 만난다고 한다. 제주에는 풍광도 아름답지만 수국이 있어 더더욱 친근하고 예쁘게 다가온다.

봉수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연대와 등대가 잘 어울린다. 멀리서 본 연대와 등대의 모습이다.

바닷가 돌들 위로 돌탑을 쌓아 올린 모습이다. 바닷가 풍광 좋은 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의자까지 배치해 두었다.

바닷물이 이렇게도 깨끗할 수 가 있을 까? 산속 깊은 곳의 맑은 시냇물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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