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8의 일상 / 용인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노브133


220208의 일상 / 용인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 노브133

엄마랑 집에 있다가 좋은 곳 있다고 해서 따라감.. 용인브런치카페 노브133 그... 집사부일체였나? 어딘가에 나온 곳이라고. 용인브런치카페 노브133의 외관은 전부 유리로 되어있어서 으리으리해보임 실제로 건물도 크고 예쁜편 11시오픈 21시마감 내가 갔던 2월엔 아직 크리스마스장식이었는데 아마 지금은 없어졌을듯 .. ? 내부는 외관만큼 딱 예상되는정도 그렇다고 엄청 큰 편은 아님 메뉴판이랑 쇼케이스에 있던 케이크류 빵류도 옆쪽에 있는데 종류가 별로없음 우리는 브런치메뉴로 주문! 엄마가 노브133 브런치가 괜찮다고 해서 브런치로 주문함.. 선주문 선결제이기 때문에 일단 자리잡는게 먼저임ㅋㅋ 화장실 가는길에 특이한 거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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