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나무


윤동주-나무

나무가 춤을 추면 바람이 불고 나무가 잠잠하면 바람도 자오. 윤동주.나무 -------------------------------- 가을이 금새 지나고 차가워진 날씨가 훌쩍 찾아오니 가을시가 한편 생각났습니다. 예쁜 동시도 많고 가슴 따뜻한 시들도 많지만 오늘은 윤동주님의 시가 생각이 났어요. 베란다 마다 불이 켜진 주말 저녁 따뜻한 웃음이 베어나올 것 같은 밤, 어떤 환경도 탓하지 않고 쉼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고자 했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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