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봄밤 17-18회 좀 이기적이면 어때? 내 진심을 지키는 일인데. MBC 수목드라마 봄밤 17-18회 좀 이기적이면 어때? 내 진심을 지키는 일인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xOTA2MjFfMTcx/MDAxNTYxMTA1MTc5MzQz.7gecqm4JzCTLj2pf8FgDyZ7gtlAvaAXqQ09LgCPBuM4g.K2BD-7qZjS5DCzbwt4F1c1CIQYe90VmROfWKWuWsmn8g.PNG.skt9386/%BA%BD%B9%E3_17-18%C8%B8_%C7%D5%BA%BB.E09.190619.720p-NEXT.mp4_003592822.png?type=w2)
MBC 수목드라마 봄밤 17-18회 방송에서는 정인과 지호의 관계를 알게 된 기석이 지호를 찾아가는 심장 쫄깃한 장면으로 첫 화면을 열었어요. 이 두 남자와 대조적으로 정인은 언니인 서인과 동생 재인과 셋이서 오랫만에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사이에 같은 빌라에 살고 있던 친구 영주 소식통으로 기석이 지호를 찾아왔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던 이 두 남자, 지호와 기석이 무척 걱정된 정인은 당장이라도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었겠지만, 지호는 단호히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기석: 굳이 내가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면 안해도 돼.
지호: 하는게 맞아요. 우연히 약국에 손님으로 들어왔어요.
또 우연찮게 같은 빌라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마주쳤고.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근데 내가 멈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볍게 친구로 지내자는 제안도 거절했어요.
기석: 무슨생각으로?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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