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줄거리 27-28회


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줄거리 27-28회

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사랑' 27-28회 사랑을 확인했지만, 천사가 인간이 되지도 못했고 인간을 사랑하는 것도 허락받지 못한 채, 결국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욕심으로만, 남을 지도 모르는 단과 연서의 이야기가 27-28회에 그려지고 있어요. 이번회차에서는 루나가 한 말이 기억이 나는데요 선과 악을 칼로 자르듯 나눌 수는 없지만 이기고 지는 건 정해져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기고 지는 건 정해져 있다..?

신이 정해 놓은 이긴다는 것은 어떤 결말일지, 저는 루나의 말에서 신의 승리로 끝난다면 지금 이 발버둥이 아무런 의미도 힘도 갖지 못할게 뻔한데, 어째서 단과 연서는 끝가지 포기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패배를 향해서 계속 나가는 걸까요? 신이 원하는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사랑이길래, 무엇을 원하든 기꺼이 기쁘게 내어 주겠다는 연서의 베일듯이 날카로운 서원이, 신에게는 어떻게 들렸을지, 27-28회 포스팅 시작할께요.

후(:원래 죽었어야 할 인간이었어. 유예가 된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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