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결승무대 보릿고개 무슨사랑 사랑님 승자는?

금요일 예능 편애중격 트로트신동대전이 지난주에 큰 이슈가 되었어요 나이가 어린만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들을 해주는 심사위원들의 마음도 편치않을텐데요 그래도 더 먼 훗날 트로트계의 큰 별이 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조언이 아닌가해요 특히 12살 이민혁군이 처음 자신만만하던 모습과 달리 눈물을 흘릴때는 맴찢이었어요ㅠㅠ 민혁군이 보여지는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감동을 줄 수 있는 찐트롯트가수가 되어서 시간이 흐른뒤에 트롯신이 떴다같은 프로그램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너무 멀리갔나요?ㅎㅎ 민혁군이 그만큼 오랫동안 꾸준히 트로트를 하고 있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장송호군은 7살 나이로 이미 노래경연프로에서 우승한 인재였네요 훈훈한 비주얼로 첫등장부터 수아양의 마음에 캡쳐된 송호군인데요ㅎㅎ 송호군 수아양 모두 넘 귀엽다요 송호군이 생각하는 트로트는 한恨 이라고 해요 18살이 생각하는 한恨이 뭘까,했는데 송호군을 혼자 뒷바라지 하신 아버지가 지금은 건강이 좋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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