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예능 트롯신이 떴다가 k트로트를 베트남에 알리고 있는데요 낯선 곳에서 트알못 베트남에 k트로트를 알린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그 어려운 걸 트롯신들이 해내고 있어요~!! 공연을 마치고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씨와 함께 공연 뒷풀이 대화가 이어졌어요 안동역에서 노래로 사랑 받기 전 메들리 가수로 이름을 먼저 알렸던 진성씨가 길보드차트 뒷얘기를 들려주는데요 히트된 노래를 음반사에 저작권료를 주고 사서 그 곡을 메인으로 다시 녹음해서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저작권료가 1억원이나 되는줄은 몰랐는데 높은 가격이네요 녹음하면서 내 노래를 녹음하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컸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중에서도 트로트계의 살아있는 역사책 남진씨 노래는 빠질 수 없다고해요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리던 그 시절의 꽃남 남진씨가 노래며 쇼맨쉽까지 부족한게 없어 많은 소녀팬들이 오빠부대를 만드는 건 너무 당연해 보이네요 트롯신 여신들 주현미 김연자씨도 남진씨의 팬이었다고 해요 트로트계의 양대산맥 남진 나훈아씨.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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